고사리손들 성당서 음료 팔아 화재 성금
LA한인타운 성바실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박찬희 다니엘)에서 주일학교 학생들이 이번 LA산불 피해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음료를 판매해 수익금 2100달러를 본당 자체 기금과 함께 지난 11일 LA대교구에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이은별 다윗 수녀(왼쪽부터), 4명의 학생들, 대교구청 스콧 팔머 신부, 박찬희 대니엘 성바실성당 한인주임신부가 함께 했다. [성바실한인천주교회 제공]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성당 성당 학생들 화재 성금 주일학교 학생들